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4월 22일 김포시 사우동 청사 일대에서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행사 ‘지구야 놀자!’를 개최하고 도민과 함께 기후행동 실천 확산에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공개방송과 체험부스가 있었다.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햇빛 자전거길, 업사이클 플라자, 생물다양성센터 등 진흥원에서 수행중인 사업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도민 체감도를 높였다.
라디오 공개방송과 체험형 부스,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한 플로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라디오 공개방송 ‘찾아가는 기후환경 토크콘서트’에는 환경저널리스트 남종영 작가,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으로 활동 중인 엄지영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환경 참여형 행사다. 행사장 전반은 친환경 메시지를 반영한 콘텐츠로 채워졌으며, 인근 어린이집, 유치원 참여가 두드러졌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이번 ‘지구야 놀자!’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느끼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