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 성료
○ 모든 세대가 함께 기후위기 인식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나서는 계기 마련하며 성황리 마무리
○ 다회용기 사용 유도하는 리필스테이션, 기후행동 챌린지 등 현장서 큰 호응 얻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지난 4월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의 힘으로 밝히는 지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알려주어 유익했다는 평이다.
행사 현장에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자원순환 놀이터 ▲환경교육 체험부스 ▲도민 플로깅 ▲리필스테이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36개월 미만 유아를 위한 돌봄 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행사장 내 제작물에는 폐플라스틱 원단 현수막과 100% 재생지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는 리필스테이션 운영,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의 모범을 제시했다.
또한, 도민들이 참여하는 ‘기후행동 스탬프 미션’과 영유아 대상 환경·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속에서도 기후 행동이 우리 일상 속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