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만든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로 인정받다 "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수상

 

○ 지역 탄소중립 이행 기여·지자체 협력성과·전문성 등 인정

- '도민추진단' 운영, '광역-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협력 등 지역 탄소중립 실천 기반 확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10일 열린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문은 지역 탄소중립 이행 기여도, 정책 이행 및 활성화 노력, 지자체와의 협력체계와 정책성과, 지역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330명의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해왔다. 또한, ‘2025 경기도 기후 리더십 데이’ 등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협력을 확산했다. 이 같은 도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는 이번 우수사례의 주요 내용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도내 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의회를 운영하며 광역-기초 간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심재성 경기도 탄소중립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광역-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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