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만든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로 인정받다 "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수상
○ 지역 탄소중립 이행 기여·지자체 협력성과·전문성 등 인정
- '도민추진단' 운영, '광역-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협력 등 지역 탄소중립 실천 기반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부문은 지역 탄소중립 이행 기여도, 정책 이행 및 활성화 노력, 지자체와의 협력체계와 정책성과, 지역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330명의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해왔다. 또한, ‘2025 경기도 기후 리더십 데이’ 등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협력을 확산했다. 이 같은 도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는 이번 우수사례의 주요 내용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도내 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의회를 운영하며 광역-기초 간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역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심재성 경기도 탄소중립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협력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광역-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